귀 건강에 좋은 지압법 알아보기

손마사지와 청력예방

최근 이어폰 사용 증가로 난청 인구가 늘고 있고, 인구 고령화로 인해서 노인성난청 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시화로 무분별한 소음에 노출되는데다, 스마트폰과 전자제품 등이 필수품이 되어 이어폰과 헤드폰을 끼는 습관이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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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귀 건강을 해치는 나쁜습관 3가지

최근에 젊은층에서 이명과 난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인 중 하나로 지하철, 버스, 길거리에서 항상 듣는 음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 장년층의 노화로  청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들어서는 소음,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젊은 층에서도 이명과 난청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최근에는 메니에르병이라고 귀가 꽉 차거나 막혀있는 느낌인 이충만감, 귀울림 현상인 이명을 동반하는 청력 저하와 함께 20분 이상 지속되는 심한 어지럼증이 생기는 이 질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나쁜 습관으로 청력에 적신호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청력에 악영향을 끼치는 우리의 나쁜 습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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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지 파내기

한가할 때마다 습관처럼 귀를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귀가 답답하다고 귀지를 자주 파내면 귓속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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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 피부는 피하조직이 적으며 혈액순환이 느리고 연골막과 가까워서 귀를 후빌 때 힘조절을 잘못하면 이도손상을 일으켜 감염·염증·궤양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또 귀를 깊게 파내면, 중이염의 원인이 되거나 얇고 고막을 상하게 해 청력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귀지는 더러운 분비물이 아니라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은 양의 귀지는 몸을 움직일 때 진동에 의해 자동 배출된다고 하니. 크고 딱딱한 귀지는 본인이 직접 파내지 말고 귀 바깥쪽을 어루만져 털어주거나, 깨끗한 면봉으로 귀의 바깥 부분을 살살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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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를 힘껏 풀기

코가 막히면 답답해서 세게 푸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압력으로 인해 고막이 파열될 수 있으며 콧물이 이관을 통해 귀로 넘어가 급성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를 풀 때는 양쪽 코를 한 번에 풀지 말고 한쪽 코를 막고 다른 쪽 코를 2~3번으로 나눠 살살 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비염이나 후두염이 있는 경우에는 코를 힘껏 풀면 분비물이 중이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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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어폰 보다 헤드폰

귓속형 이어폰은 헤드폰보다 약 7~9데시벨 크게 전달하기 때문에 청력을 손상하기 쉽습니다. 귓속형 이어폰 보다 귀걸이형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한다면 소음성 난청으로부터 귀 건강을 지키는데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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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흡연·스트레스

달팽이관에 들어가는 혈관은 많지 않은데  이 혈관에 문제가 생겨 좁아지면 혈액 속에 든 산소나 영양분이 청각세포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난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흡연하면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미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킨다고 하니 금연은 꼭 실천해야 합니다. 대한이과학회에 따르면, 흡연하는 50대는 그렇지 않은 50대에 비해 난청일 확률이 1.7배로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수축되는데, 이때 혈류장애가 일어나 청력에 나쁜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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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소음이 심한 지하철역이나 공사장 인근에서 큰 소음을 들을 경우에는 귀마개나 귀가리개를 착용해 잠시, 조금이라도 청각 기관의 자극을 줄이고, 클럽이나 콘서트장에서 소음에 노출되었다면, 그 후 조용한 곳에서 휴식하며 귀를 보호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우리생활에서 쉽게 생각하는 습관들이 당신의 소중한 청력을 해치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청력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과 함께 청력을 유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