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에 좋은 습관 VS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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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이 퇴화되는 것은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든 이후에도 청력 손실이 많이 진행되지 않기 원한다면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활 습관을 지켜주는 것이 좋겠지요. 또한 요즘에는 과거에 비해 청력 손실이 발생하는 시기가 많이 앞당겨졌다고 하니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 습관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청력에 문제가 생긴다면 청력 감소는 물론이거니와 어지럼증이나 이명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청력에 문제가 있는지 자가진단을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자가 진단이 가능한 영상을 찾아보거나 난청센터 또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것이 있습니다. 평소 큰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일시적인 경우라도 폭발적인 소리에 노출이 된다면 청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상 생활 중에서는 85 데시벨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우리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TV나 라디오를 접하는 때가 많습니다. 간혹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로 음향을 맞춰놓고 장시간 빠져들기도 하지요. 특히 여름철에는 더위 때문에 창문을 열어두게 될 경우 외부의 소음이 실내로 들어와 더욱 음향을 높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청신경도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TV나 라디오의 볼륨은 항상 줄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크고 자극적인 소리 예를 들어, 호루라기 소리에도 청신경은 자극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극적인 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으면 귀가 울리고 먹먹함,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요. 이러한 문제가 생겨 청각신경 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청신경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끔 귀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귀를 마사지하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귓볼을 늘리거나 귀를 접는 방법, 귀를 당기거나 눌러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귀 마사지는 평소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쉬운 마사지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병행할 것을 추천합니다. 청각은 물론 귀와 연결된 신체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경우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소리가 주위로 분산되지 않고 바로 귀에 전달되기 때문에 그만큼 청각 세포는 더 많은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에 청소년들의 소음성 난청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렇듯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 습관을 잘 지켜준다면 나이가 들어도 귀 건강을 잘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귀가 잘 들릴 때, 제대로 관리해줘야 나중에 더욱 편안한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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