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반응” 청각과민증이란?

 

청각과민증환자‘청각과민증’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청각과민증이란 말 그대로 청각에 과도하게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인데요.

보통의 소리에 대해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간과하지 않고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한 후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소포니아’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정한 소리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태를 미소포니아라고 칭합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물을 마시는 소리만 내더라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때로는 열이 받는 상태가 되기도 하는 것인데요, 미소포니아를 가진 사람은 창의적인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은은하고 일반적인 소리가 지속적으로 반복됨에 따라 이것을 계속 의식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호소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증상은 대체로 10살 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여러 소리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기는 하지만 미소포니아로 인해 힘든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이것에 대한 뚜렷한 치료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저 신경을 쓰이게 하는 소리들을 피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하는데요, 조용한 환경을 만들거나 귀마개를 착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청각장애의 문제라기 보다는 소리에 반응한 뇌가 어떠한 방식으로 활성화되는가의 문제라고 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가 가장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자가진단법

1.지난 한 달간의 생활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낀 적 있는가?

2.지난 한 달 자신의 생활신념에 따라 살아가려고 애쓰다가 좌절한 적 있는가?

3.지난 한 달 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느낀 적 있는가?’

4.지난 한 달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게 느끼거나 불안해한 적 있는가?

5.지난 한 달 할 일이 너무 많아 정말 중요한 일을 잊은 적이 있는가?

위 다섯 가지 질문을 토대로 고스트레스군, 중등도 스트레스군, 저스트레스군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스트레스군으로 갈수록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것이고 즉 미소포니아나 청각과민증에 시달릴 위험이 크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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