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귀질환, 예방하는 방법

영유아귀질환

오늘은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걸릴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걸리는 소아성 중이염과 소아 난청에 대해  원인과 증상 예방  치료법까지 쏙쏙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아 난청

1. 소아 난청의 원인은 뭘까


소아 난청은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 가지 나뉘어집니다. 선천성 난청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임신 풍진 감염이나 약물 복용, 난산가족 청력 장애 병력이 있는 경우 등을 있으며, 후천성 난청은 아기가 뇌막염이나 성홍열, 삼출성 중이염을 심하게 앓고 뒤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증상은?

후천성인 경우, 중이염을 앓고 난 뒤부터 여러 번 불러도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TV 앞에 자꾸 바싹 다가앉으려고 하거나 볼륨을 크게 높이거나  말이 유난히 늦습니다. 부모가 뒤에서 불렀을 때 잘 돌아보지 못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예방 및 치료 방법?

일단 소아 난청인 것으로 판명되면 보다 정밀한 검사를 거쳐 체계적으로 치료와 재활  과정을 시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밀 검사 결과,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특수 보청기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후천성 소아 난청은 대부분 중이염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 대부분이므로, 일단 중이염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만으로도 난청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소아성 중이염이란?

중이염은 귀의 중이라는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중이염이란 것은 주로 감기를 치료하는 도중에 잘 생깁니다. 소아에서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병으로 3세 이하 소아의 약 30%는 적어도 3회 이상 중이염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 이통 뿐만 아니라 소아 청력감소의 가장 흔한 원 인이 되므로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소아에서는 성인에 비하여 이관의 길이가 짧고, 각도가 수평에 가깝기 때문에 쉽게 염증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소아의 중이염은 이관이 완전히 발육하는 7세를 기준으로 그 이하에서 흔하며 특히 3세 미만에서 빈번히 발생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4세 미만의 어린이가 전체환자의 ⅔를 차지하며 그 중 반 정도는 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합니다. 이렇듯 소아 중이염은 빈도가 높게 발생하나 다행히 소아 중이염은 대부분 후유증 없이 치유가 잘됩니다. 그러나 적절한 투약과 치료를 못하여 계속적인 재발이 된다면 청력의 손실도 올수 있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그 후유증은 계속 남아 결국 일상 생활에 지장을 가져오게 됩니다.

1. 소아성 중이염 증상은?

중이염의 초기에는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증세가 없고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다가 고막이 터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생깁니다. 특히 아이들은 정확하게 표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 증상이 지체되어 쉽게 발생 하게 됩니다. 병이 한참 진행된 후에는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치료도 잘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초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것이 통증과 발열입니다. 38~39℃ 에 이르는 고열이 나면서 귀가 몹시 아프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아기들도 손으로 귀를 문지르면서 자지러지게 울고, 젖을 잘 먹지 않으며, 잠도 잘 자지 못하면서 보채게 됩니다. 기침, 콧물 등 감기증세가 있을 때, 열이 있을 때는 혹시 중이염이 동반되어 있지 않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며, 특히 그 전에 중이염을 앓은 적이 있을 때는 꼭 중이염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즉 ‘감기가 걸렸다’고 생각하여 전문적인 진찰을 받지 않고 약만 사먹는 경우에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치료?

대개 중이염은 대부분 감기에 걸린 후 4-5일쯤 지나서 생기며 열이 내리면서 통증이 저절로 가기면서 자연 치유 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자꾸 재발하는 경우나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귀 뒤의 뼈에까지 번져서 유양 돌기염을 일으키거나, 머리로 옮아서 수막염을 일으킬 위험도 있고 고막이 고막 속의 벽에 붙으면 영구적인 청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이염의 치료원칙은 약물치료입니다. 특히 균을 없애기 위하여 항생제 투여는 꼭 필요합니다. 아이가 비염을 앓고 있다면 항히스타민제와 점막수축제를 투여하게 되며, 이통과 함께 열이 심하게 날 때는 진통제나 해열제를 사용합니다.

3. 소아성 중이염 예방법은?

우유를 먹일 경우 눕힌 상태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눕힌 상태에서 우유를 먹일 경우, 삼킬 때마다 ‘이관’으로 우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머리를 좀 높인 상태로 아이를 안고 먹이는 것 이 좋습니다. 초기 중이염의 증상 표시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아직 말을 못하는 소아의 경우, 귀의 통증이나 멍멍함 때문에 손으로 귀를 자주 비비거나 잡아당기는 듯한 모습을 취하며, 보채게 됩니다. 좀 큰 아이의 경우에는 코를 푸는 습관을 가르쳐 줍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시키며,  감기 증세는 초기에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아이가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담배 연기는 잦은 중이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린 경우 손울 자주 씻어 전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생후 6개월경부터는 젖병을 떼는 연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돌이 지난 후에도 젖병을 사용하는 중이염이 더 잘 걸리게 됩니다.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