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청력검사,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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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한 상태이고 현재의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 앞으로의 건강 문제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검사를 잘 해줘야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청력검사는 필수입니다. 실제로 신생아 1000명 중 1~3명은 선천성 난청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전문가들은 생후 3개월 내에 청력검사를 받으라고 권하는데요, 귀가 기형이거나 모체에서부터 태아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난청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선천성 난청의 겨우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장애가 될 확률이 높지만 조기에 발견해 빠른 치료와 재활을 선행한다면 정상인처럼 성장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생 6개월 이내에 발견한다면 청능재활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선천성 난청 여부에 관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를 통해 ‘눈 깜빡 반사’를 실시한다면 청력을 검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눈 깜빡 반사란?

아이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박수를 쳤을 때 아이가 순간적으로 눈을 깜빡이는지 확인하는 검사방법입니다. 아이가 박수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청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이 검사는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7살이 되었을 때에도 해봐야 합니다. 대게 유전적인 문제가 있다면 완전히 어린 신생아 때에는 난청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자라면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난청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채 그대로 난청이 진행된다면 학교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아이가 자라면서 귀 관리를 잘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먼저 귀 청소를 너무 자주하는 것은 좋지 않고 샤워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또한 큰 소리에 노출되거나 장시간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사용해 음악을 듣는 행동도 자제하게끔 해야 합니다. 아이의 귀에 물이 들어가면 찬바람을 이용해 말려주고 늘 귀의 상태를 잘 체크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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