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을 예방하려면? 비타민이 필요해!

 

비타민과 청력귀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 현상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이지만 이를 그냥 가볍게 넘기기는 쉽지 않은 그런 질환입니다.

난청 초기에는 그 증상이 경미하지만 서서히 그 정도가 심해지는데요,

난청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대화가 어렵고 사회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대인 관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이 상태를 그대로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청력 손실의 속도는 더욱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예방이나 관리나 무척 중요합니다.

난청 현상이 심해지면 노인성치매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2011년 미국에서 행해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도 난청인의 치매 발병률은 정상인보다 1.89배나 더 놓고 고도 난청일 경우에는 치매 위험이 무려 5배나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노인성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알코올 섭취를 삼가고 담배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귀를 놀라게 하는 큰 소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으로 난청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숙지를 하고 계실텐데요, 최근에는 식품이나 어떠한 영양 성분이 난청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력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서도 ‘엽산’을 섭취하면 청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이지리아 이바단 대학교 의과대학의 아킴올라왈레 라시시 박사 연구팀이 6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청력 상태를 측정한 결과 정상적인 청력그룹의 혈중 엽산 농도는 평균 426.3nmol/L을 기록한 반면 청력손실그룹에서는 평균 279.14nmol/L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즉 노화로 인한 청력 손실이 영양소의 부족과 관련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특히 엽산이 청력 기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청력 감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엽산뿐만이 아닙니다.

평소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 보다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팀이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50~80세의 남녀 1,910명의 비타민 섭취량과 청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적이 있는데 비타민C를 섭취할수록 청력이 좋게 나타난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대화에 주로 사용하는 2,000Hz~3,000Hz 주파수 영역에서 이러한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하니 평소에 비타민을 자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청력을 지키는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또한 단백질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노년층 또한 권장량 이상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노인에 비해 난청을 갖게 될 가능성이 23%나 높다고 하네요.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난청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를 통해 귀 건강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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